우규민

내 유니폼에 새겨진 그 이름.

이 친구의 가능성을 믿어서 나는 작년에 평생 입을 내 LG유니폼에 그 이름을 새겼다.

나는 이 친구의 무엇에 반한 것일까?

작년 허약한 불펜으로 7회,8회만 되어도 위기가 왔다. 이 고비만 넘기면 승리가 되는 상황에서 감독은 이 청춘을 올렸다.

주자가 있는 상황, 이 친구는 세이브를 하기도 했고, 날리기도 했다. 참 정이 갔다. 그래 난 정이 갔다.


힘내라 우규민. 니가 무너지면 안된다.


300, 400세이브까지 했으면 좋겠다.

우규민, 힘내라~!!

by 거인 | 2008/05/27 00:57 | sport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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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넘나 at 2008/05/27 09:08
헐... 통산 최다 세이브가 227인데(김용수), 300, 400세이브면 @@
Commented by 루드밀라 at 2008/05/27 09:36
지나가던 엘빠입니다..ㅠㅠㅠ

우규민, 힘내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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