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 유포하는 사람들을 비판한다.


사망 사건이 있었으면 당연히 보도가 되었을 것이다....

이건 마치 장난으로 쓴 글, 또는 확인되지 않은 글(글 자체에 결론이 없음. 추정하는 글)에 모두가 아무런 확인 없이 글을 나르는 형국이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더 많은 힘이 모아지길 바라는 당신들의 마음은 알겠지만 이건 아니다.

혹시나 사망사건 같은 극단적인 일이 생겨

더 많은 것 더 큰 것을 얻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반드시 그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많은 젊은이들이 피를 흘리고 있다.

더 이상의 희생은 없어야 한다.

'사망설'의 유포는 오히려 보수 세력들에게 '희생을 이용해 투쟁의 힘을 모은다.' 는 빌미를 줄 뿐이다.

방송의 보도가 있기까지는 흔들리지 말자.

by 거인 | 2008/06/02 23:22 | 젊은 남자의 투쟁 | 트랙백 | 덧글(3)

미스코리아



미스코리아의 시즌이 왔다.

역시 최강이다.

검증된 마스크와 쉐이프. 이건 뭐 동급 최강이다.


지역예선에 나온 애들 정도여도, 남자 여럿 울리게 생겼다.

성욕이 넘친다.

by 거인 | 2008/06/02 23:17 | sex | 트랙백 | 덧글(1)

조중동의 참 대단한 걱정 : 한미동맹

김대중, 류근일, 그리고 조갑제...

이들은 지금 걱정이 많다.

그들의 친한 미국 친구들이 불만을 토로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다들 잘 먹는 소고기, 아무도 광우병 거리지 않았는데, 니네가 이럴 수 있냐고...


대한민국의 안보가 항상 걱정인 사람들에게 이들은 '빙돌려서' 겁을 준다.

지금 미국 사람들이 한국인들이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것을 섭섭해 한다고, 

옛 일을 돌이켜보면 왜 6.25 때 수많은 미국 젊은이들이 피를 흘려가며 이 나라를 지켜줬는지 후회한다고,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 왜 미군이 큰 돈을 써가면서 굳이 한국에 주둔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이다.


한미동맹. 나도 현실적으로 이것의 중요함을 알고 있다.

그러나 동맹은 서로가 평등한 위치에서 존중하는 자세가 동반되어야 한다. 어디 지금이 그러한가?

동맹국 국가에게 세계에서 가장 불리한 수입조건을 강요하고,

그 나라 국민들이 싫다고 하면, 옛 의리를 지키지 못한다 하고, 자국의 군대를 철수한다고 안보를 위협하고, 압박을 가하고, 이것이 우방이라는 나라가 하는 것인가?

우리 기억에서 많이 잊혀졌지만 SOFA문제, 이번에 소고기 수입문제만 보아도, 미국이 우리 조국을 얼마나 깔보는지, 우습게 보는지 알 수 있고, 이것만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이러한 미국, 이 강한 미국에 붙어서...정확히는 그 '강한 미국'과 '약한 우리의 조국' 사이에서 줄을 대어 한쪽에는 살랑거리고 한쪽에는 헛기침하며, 이리저리 양쪽 사람들을 왔다갔다 하며 이익을 챙기는 무리들이 너무 많다. 문제는 그들이 글을 읽은 식자계층이요, 더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의 여론을 주도한다는데 있다.

조중동은 그러한 사람들의 집단을 지칭하는 것이다. 그 중 특히 역사깊은 친일 독재 숭미의 길을 걷는 것은 역시 조선으로, 김대중, 류근일은 그 브레인이라 하겠다. 아니다. 그들은 브레인이 아니다. 그들의 브레인은 드러나지도 않게 흑석동의 저택에서 지금의 상황을 주의깊게 보고 있을 것이다.

by 거인 | 2008/05/31 00:20 | 트랙백 | 덧글(0)

21세기 대학생의 '선생님'을 찾아서

대학생을 이끌 인물이나, 논리라는 것이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아니 있다. 바로 신자유주의라는 괴물이 그것이다.
학점, 토익, 인턴쉽, 어학연수 등 내가 가진, 그리고 부모가 가진 모든 것을 동원해, 남들보다 월등한 '스펙'을 갖춰야 한다.
남을 돌아볼 여유는 없다. 아니 그러고 싶지도 않다. 어차피 성공하면 다른 계급에서 평생 얼굴 마주치지 않고도 잘 살 수 있을 거니까, 일단 올라가는 거다. 5%의 행복한 사람들' 속으로...

장준하 선생님, 함석헌 선생님, 문익환 목사님, 리영희선생님,
지금의 20대 대학생 중에서 이 분들의 존함을 알고 있는 사람이 5분의 1이나 될까? 이분들의 책을 읽어본 사람들이 10분의 1이나 될까?

그러면서, 스스로 이 사회를 바꿀 노력은 하지 않고서, 남들이 만든 투견장에서 아무것도 모른채 열심히 싸운다. 결국은 진다. 그리고 이야기 한다. '우리의 몫을 빼앗아간 세대들아. 내 몫을 내놓아라.' 아무도 귀를 기울여주지 않는다.

21세기 대학생들에게 누가 과거의 '선생님'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을까? 또 그런 '선생님'으로 불릴 만한 사람이 있는들, 대학생들이 귀 기울여 줄까?

진중권, 강준만, 유시민, 한홍구, 우석훈...어쩌면 나의 부족함이 맹목적으로 따를 수 있는 그런 인물을 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스스로 강해져야 하고, 똑똑해져야 한다. 이 사회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그것을 어떻게 고쳐나가서, 결국엔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길, 그것이 어렵다면, 최대 다수가, 또 가능한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
(가진 사람은 그 경제력으로 행복의 조건을 많이 갖춘 사람이기 때문이다)

대학생의 분발이 필요하다. 지금 스타벅스에서 5000원짜리 커피나 마실 때가 아니다. 연예인들보고 웃고 있을 때가 아니다.

'선생님'이 보고 싶다. '생각있는 대학생'이 보고 싶다.

by 거인 | 2008/05/28 12:23 | 트랙백 | 덧글(1)

너는 펫, 20대 남자가 여대생을 애완용으로 키운다면...

너는 펫, 20대 남자가 여대생을 애완용으로 키운다면...

그리고 케이블 방송에 방영이 된다면...전 난리가 나겠지...

수위 많이 낮춘거다. 여중생이나, 여고생을 키운다고 하려다가...미성년자니까...


여자가 남자를 펫삼는 것은 아무도 뭐라하지 않지만, 그 반대의 경우라면 성매매, 성폭행을 떠올리며 왠지 거부감이 생기는 것이 일반사람들, 특히 여성들의 생각인 것 같다.

왜?

그래, 나도 경제력 있는 20대다. 나도 애완녀 한 번 키워볼란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같이 자고, 재밌잖아...

뭐 경제력있는 30대 여자만 꽃미남 키우라는 법 있나?

by 거인 | 2008/05/28 12:07 | screen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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